광교 갤러리아 디올 스카프 주차장 정보

광교 갤러리아 디올 스카프 주차장 정보

오랜만에 방문한 갤러리아 광교 항상 롯데 백화점만 가다가 갤러리아에 오면 새로운 느낌입니다. 저의 생일을 맞아 디올 스카프를 구경하기 위해 방문했는데 간김에 명품관 사진들도 몇개 찍어보았습니다. 광교 갤러리아는 명품관이 유명합니다. 구찌, 델보, 디올, 로로피아나, 린드버그, 발렌시아가, 보네가베네타, 불가리, 알렉산더맥퀸, 오프화이트, 펜디,프라다

그리고 생로랑, 셀린느가 입점되어있습니다.  광교 갤러리아 2층에 방문 하면 만날수 있는 매장들입니다. 디올매장의 경우 주말에는 웨이팅이 길수도 있다고 합니다. 저는 평일에 갔는데 대기는 앞에 딱 1팀만 있었습니다. 20분 가량 안되서 들어간것 같습니다. 그리고 바로 직원분의 안내를 받게 됩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명품관에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 아쉬운건 루이비통 매장이 없다는 사실인데 루이비통은 신세계백화점 죽전점이나 현대백화점 판교에 가면 만날수 있겠습니다. 광교 갤러리아 백화점은 깔끔한 인테리어와 감각적인 공간으로 젊은이들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프라다 가방이 눈에 아른아른 거렸는데 프라다는 대기 없이 바로 입장 가능한듯 했습니다. 평일에 가는것이 훨씬 수월하게 둘러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생로랑은 여성 매장만 있다는점 참고하십시오. 명품은 빨리사는게 이득이라고 할 정도로 가격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루이비통도 꾸준히 가격을 인상하고 특히 샤넬가방은 없어서 못산다고 합니다. 오픈런이 당연히 필요한 상황이겠습니다.

디올 매장에 입장하니 스카프 두장을 보여주십니다. 1번은 크리스챤 디올 스카프 미차 몽테뉴입니다. 멋스러운 체크무늬가 돋보이는 스카프네요. 2번은 크리스찬디올 오블리크 미차 스카프 트윌리 제품입니다. 가방의 방도로 사용되기도 하는데 실크 스카프 이기 때문에 올이 나가지 않게 관리를 잘 해야 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31만원입니다. 머리끈으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제가 실제로 착용해보니 트윌리보다는 몽테뉴가 잘 어울렸습니다. 디자인만 보기보다는 나와 어떤 스카프가 어울리는지 보는게 좋겠습니다. 물론 두개 다 사면 더 좋겠지만요. 

현재 광교 디올 스카프는 시즌 제품도 나와있고 재고가 부족하다는 소리는 없었습니다. 주말에는 재고가 부족할수 있으니 일찍 가는것을 추천드리고 평일에도 디올 공식 홈페이지에서 재고 확인후 가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갖고싶어도 없는 상황이 생길수 있으니까요. 광교 갤러리아 디올에서는 가방도 많이 구매하시는것 같습니다. 셀러분들도 친절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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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요금은 기본 30분 900원 10분 초과시 400원 구매금액별 할인기준 최대 5시간이며 2만원이상 1시간 4만원 이상 2시간 7만원이상 3시간 30만원이상 5시간 이용가능하며 문화센터와 영화관 이용시 3시간 가능합니다. 무인주차정산기가 있으니 편안하게 정산하고 나가면 되겠습니다. 광교 디올에서 스카프 사실 분들은 참고하시고 저는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멋진 선물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