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웨딩홀 제이마리스 저렴한 대관료
웨딩홀을 정하기 위해서 수원 웨딩홀 투어 저번에 디에스 웨딩홀 루클라비 웨딩홀을 지나
제이마리스 웨딩홀까지 포스팅 하게 되었네요. 이미 선택은 했지만 그래도 후기 남겨봅니다.
제이마리스 웨딩홀은 다른 제휴 카페들에서 후기가 없었어요. 그런데 제 친한 친구가 했던 웨딩홀이라
어떤 곳인지는 알고 있었죠. 식사는 일반적인 결혼식 음식이었어요.
수원에서 결혼 하시는 분들은 주차, 교통, 식사, 웨딩홀 느낌등 다양한 우선순위를 두고 투어할텐데요.
이비스호텔과 리츠호텔이 비슷한 느낌이라면 제이마리스와 더케이웨딩홀 이라는곳이 가까우면서도
비슷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처음 상담 갔을때 다행히 당일 상담이 가능하다고 해서 방문을 했었지요.
위치는 수원시청역 10번 출구 농협 건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외관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친구 결혼식 갔을때는 주차 크게 문제 없었어요 파티움 하우스랑 같은 주차장 쓰는것 같네요 안내해줬던거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수원시청근처 웨딩홀은 헬이긴 해요. 물론 저도 수원시청 근처에서 하는데 조금 걱정입니다.
내부는 깔끔했으며 그래도 넓은 편이라고 느꼈답니다. 홀도 나름 괜찮고 신부 대기실도 이미 봤던 상태라
간단히 돌아봤던 기억이 있네요 벌써 반년 전에 상담 받은거거든요~
밑에 신부대기실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여기는 폐백실입니다 요즘은 폐백을 많이 안하는 추세라고는 하죠. 그래도 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폐백 음식이나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는것은 한번뿐인 결혼식에서 또 다른 추억이 될거예요.
제이마리스 웨딩홀 대관료는 다른 수원시청역 웨딩홀 보다 저렴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가격이 딱 얼마라고 말할순 없지만 웨딩홀에 큰 욕심 없는 분들은 괜찮을것 같아요.
그런데 상담해주시는 분의 태도가 좀 그랬습니다. 머리는 헝크러진 상태에서 구두를 찍찍 끌고
연회장은 안보셔도 되죠 ? 저희 음식은 맛있다고 소문 나있어요~ 인포데스크의 직원분들도 이미지가 정말 좋지 않았어요. 더이상은 생략하겠습니다.
그래서 상담도 빨리 받고 나가고 싶었답니다. 예랑이도 똑같이 느꼈다는것은 제가 예민한것은 아니겠죠?
이상 수원시청역 근처 웨딩홀 상담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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