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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기다려

다이어트중 배고플때 무엇을 먹을까요?

by 웅코치 2020.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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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이어트중 배고플때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봅니다.

여성, 남성 할것없이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도전합니다.

여러분은 다이어트에 왜 도전하시나요?

저는 외모의 변화뿐 아니라 몸속의 변화 때문에 다이어트를 합니다.

배부르게 먹지 않으면 확실히 더부룩하지 않죠. 또한 녹색채소를 많이 먹으면 변비 예방도 됩니다.

헬스를 하며 닭가슴살, 고구마, 야채만 먹지 않아도 충분히 감량이 가능합니다.

요즘은 저탄수화물, 고단백식이 유행중인데요. 꼭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은 분도 많을거에요.

특히 탄수화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곤욕이겠죠.

요즘은 흰밥 대체식으로 곤약으로 만든 현미밥도 나오고, 잡곡밥도 잘 나오고 있어요.

그만큼 선택할 범위가 넓다는거죠. 고구마, 단호박, 바나나로 대신해도 괜찮구요.

그렇지만 저는 밥심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라 구황작물보다는 밥을 추천드립니다.

밥에는 식이섬유와 단백질도 가득있거든요^^

 

오늘은 다이어트 간식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배고플때도 좋고 입이 심심할때도 먹을만한 간식인데요.

올리브영에서도 흔히 볼수 있고 다신샵이라는 사이트에서도 살수 있는

통밀당 단백칩입니다. 크리스피롤 크림치즈 라고 부르네요.

 

노란색이 눈에 띄여요.통밀가루와 크림치즈 파우더가 들어있어요.

40g 213kcal로 나와있는데 칼로리는 간식 치곤 괜찮지요.

나트륨은 80mg, 탄수화물 17g, 당류3g, 식이섬유1g, 지방 12g, 콜레스테롤 10mg 단백질 10g

의 영양 정보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참고로 나트륨의 하루 권장량은 2000mg 이에요. 짜장면이나 마라탕, 감자탕의 칼로리와 나트륨은

생각한것보다 높답니다. 그것에 비해서 통밀당 간식은 아주 착하네요.

저는 크리스피롤 이라고 해서 평상시 사먹던 간식을 떠올렸는데요.

일단 비쥬얼은 비슷하면서 한입에 먹기 편하게 되있는 다이어트 간식입니다.

 

통밀의 경우 특유의 까칠한 식감이 있습니다. 흰밀가루랑 비교하면 조금 텁텁할수 있겠네요.

원래 먹던 간식보다는 살짝 아쉬웠습니다만, 착한 칼로리에 이정도 맛이면 또 사먹겠다고 생각했답니다.

많이 달지 않아서 엄마들 간식으로도 괜찮을거에요.

 

다이어트중 간식을 먹게 되는 이유는 혈당이 떨어지기 때문인데요.

공복 4시간이 되면 자연스럽게 배고픕니다. 정상적인것이고요.

이때 단백질을 먹어주면 가장 좋지만 힘들때는 가벼운 다이어트 간식으로 대체해줘도 좋아요.

혈당이 너무 떨어지면 아무 음식이나 찾게 됩니다. 또한 운동 효율이 떨어지죠.

우리 대사와도 연결되기 때문에 비슷한 시간에 에너지원을 넣어주는게 가장 좋습니다.

 

다신샵에서도 살수있고 올리브영에서도 팔고 있으니 기회되면 드셔보세요.

이외에도 선식, 두유, 에너지바도 다양하게 팔고 있습니다.

올리브영 간식이 많아서 자주 들르게 됩니다. 다이어트중 입이 심심할때

무조건 참는것이 답은 아니랍니다. 앞으로도 건강 포스팅 열심히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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